아이들은 모두 창의적인 예술가들입니다. 아이들이 아무렇게나 낙서하듯 그림을 3D 프린터를 이용해 제품으로 만들어주는 서비스가 일본에서 선보였습니다. 오사카에 있는 '3D Remind'란 업체가 시작한 서비스인데 아이들이 종이에 그린 그림을 3D 모델로 변환한 다음 프린터로 출력해주는 서비스입니다. 미국에서도 이런 서비스가 있는 걸 봤는데 일본에서도 시작했군요. 가격은 사이즈에 따라 19,900엔에서 40,900엔까지입니다. 생각해볼만한 비즈니스 모델 중의 하나입니다.
'BM & Idea'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픈 소스와 3D 프린터를 이용해 로버(Rover) 만들기 (0) | 2013.11.01 |
|---|---|
| 아이들 그림을 금속 3D 프린팅 제품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0) | 2013.10.31 |
| 디자이너 Japer van Loenen의 3D 프린터로 드론 만들기 프로젝트 DIY(Drone It Yourself) (0) | 2013.10.28 |
| 영국에 문을 연 3D 모델 거래 플랫폼 'My Mini Factory' (0) | 2013.10.24 |
| 화물배송업체 UPS, 3D 프린팅 서비스 실시 (0) | 2013.10.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