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팅에서 중요한 부분이 바로 원료입니다. 대부분의 3D 프린터가 PLA나 ABS 등의 플라스틱 원료를 사용하는데 사실 결과물의 품질의 썩 만족스럽지는 못합니다.(물론 3D 프린터의 출력 해상도도 중요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3D Printing Materials Corporation (3DPMC)라는 회사는 크라우드 소싱을 활용했습니다. 개인이나 단체가 새로운 원료를 찾아내고 충분히 상업화가 가능하면 그에 상응하는 로열티를 지불한다고 합니다.
원문 http://www.3ders.org/articles/20130930-a-new-user-driven-3d-printing-materials-sit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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