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사가 대학과 Cyfuse Biomedical이 공동으로 환자의 피부세포를 이용해 혈관을 출력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임상실험이 끝난 뒤 2018년에는 인체실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개발한 특수 시스템을 이용해 2-3mm 직경의 혈관을 10일 정도에 출력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 일본, 중국, 미국, 싱가폴에 특허 등록되어 있으며 다른 나라에도 특허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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