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 플로리다 대학에서는 고대인들의 건축물을 3D 프린터로 재현해내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유적지의 구조물들을 스캐닝한 다음 3D 프린터를 이용해 복제해내는 작업인데요, 잘 이용하면 여러가지 이점이 있을 수 있겠네요. 특히 거리상의 제약으로 직접 볼 수 없는 상황에서 건축물의 외관이나 구조 등을 파악하는데 좋은 교육 교재로 활용이 가능할 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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