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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가 내년 5월 3천만 달러를 들여 난양 공과대학에 3D 프린팅 기술이 중심이 된 'Additive Manufacturing Centre (NAMC)'를 개소할 예정
방황하는 오디세이
2013. 9. 17. 10:37
싱가포르가 내년 5월 3천만 달러를 들여 난양 공과대학에 3D 프린팅 기술이 중심이 된 'Additive Manufacturing Centre (NAMC)'를 개소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각종 3D 프린터와 바이오 프린터를 갖추고 졸업생, 학부생 모두 자유롭게 연구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합니다. 특별히 바이오 프린팅 기술에 집중할 모양이군요.
[Chua Chee Kai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