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모두 창의적인 예술가들입니다. 아이들이 아무렇게나 낙서하듯 그림을 3D 프린터를 이용해 제품으로 만들어주는 서비스가 일본에서 선보였습니다. 오사카에 있는 '3D Remind'란 업체가 시작한 서비스인데 아이들이 종이에 그린 그림을 3D 모델로 변환한 다음 프린터로 출력해주는 서비스입니다. 미국에서도 이런 서비스가 있는 걸 봤는데 일본에서도 시작했군요. 가격은 사이즈에 따라 19,900엔에서 40,900엔까지입니다. 생각해볼만한 비즈니스 모델 중의 하나입니다.









Posted by 방황하는 오디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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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 시장 동향, 신제품 및 신기술 소개, 비즈니스 모델과 아이디어 등 최신 해외 소식을 전달해 드립니다. 문의 p961012@gmail.com by 방황하는 오디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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