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ustry

MakerBot이 잉그램 마이크로와 파트너 계약을 통해 유통채널 확대

방황하는 오디세이 2013. 10. 11. 10:39


   3D 프린터 제조업체인 MakerBot이 컴퓨터/소프트웨어 유통회사인 잉그램 마이크로와 파트너 계약을 맺고 자사의 제품들을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3D 프린터, 3D 스캐너, 모델링 소프트웨어와 각종 필라멘트까지 모두 판매하기로 했는데 그동안 제한된 채널을 통해 판매하던 MakerBot으로서는 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잉그램 마이크로는 이번 가을부터 바로 판매를 시작하고 다가오는 연말 특수를 기대하는 듯 합니다.



원문   http://www.3ders.org/articles/20131010-makerbot-announces-national-distribution-agreement-with-ingram-micro.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