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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회사 Orange, 스마트폰 케이스 3D 프린팅 서비스 시작
방황하는 오디세이
2013. 10. 11. 12:40
거대 통신회사인 Orange가 Sculpteo와 손잡고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위한 맞춤형 케이스 3D 프린팅 서비스를 한다고 합니다. 사용자들이 웹사이트에 접속해 자신만의 스마트폰 케이스를 커스터마이징하면 3D 프린터로 출력해 배송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사이트를 둘러보니 가격은 대략 30~40유로 정도인 것 같습니다.
국내 통신회사도 이런 건 어렵지 않게 시도해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