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 & Idea
3D 프린터로 살아난 고흐의 해바라기
방황하는 오디세이
2013. 10. 10. 11:39
얼마 전에 블로그를 통해서 네덜란드의 델프트공대에서 램브란트와 고흐의 그림을 3D 프린팅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글을 소개해 드렸는데 지금 소개해 드릴 글도 비슷한 개념입니다. 다만 델프트 공대의 프로젝트가 3D지만 2D에 요철을 준 정도로만 표현이 되는 반면 이 프로젝트는 완전한 입체의 형태를 갖춘 작품을 만든다는 점이 큰 차이입니다. Rob과 Nick Carter, 두 사람의 아티스트와 '월드워 Z', '라이프 오브 파이' 등의 영화에서 영상을 담당했던 MPC가 손을 잡고 후지필름에서 개발한 3D 프린팅 기술을 사용해 해바라기를 3D로 프린팅하는 작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사용하는 프린터는 ProJet 3500, 출력 해상도는 16마이크론, 재료는 silicon bronze.
이렇게 만든 작품을 11월 2일부터 런던에 있는 Fine Art Society에서 전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