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mees Aden이라는 사람이 발명한 자가 복구 능력을 가진 러닝 슈즈. 이 신발은 protocell을 3D 프린터로 출력한 제품으로 생명공학과 3D 프린팅을 결합해 만든 제품입니다. protocell은 무생물 분자로 압력이나 움직임, 빛, 열 등에 반응하는 물질인데 이 물질을 이용하여 3D 프린터로 출력한 제품은 마치 제2의 피부처럼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육상 선수가 운동을 마치고 신발을 protocell 용액이 담긴 용기에 넣어 두면 스스로 손상된 부위가 복구되며 다른 색깔로 변형도 가능하다고 하는군요.








   2050년 쯤에 현실화될 수 있을 거라고 하는데 살아 생전에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군요.. 원리가 무척 궁금합니다.


원문   http://www.dezeen.com/2013/12/11/3d-printed-trainers-synthetic-biology-protocells-shamees-aden-wearable-futures/

Posted by 방황하는 오디세이
BLOG main image
3D 프린터 시장 동향, 신제품 및 신기술 소개, 비즈니스 모델과 아이디어 등 최신 해외 소식을 전달해 드립니다. 문의 p961012@gmail.com by 방황하는 오디세이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47)
New Product (107)
Industry (89)
BM & Idea (46)
Interesting (3)
Total :
Today : Yesterday :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